세계의 투어링카 레이스 씬에서 전투능력은 다루기가 어렵다라는 것은 이미 과거의 이야기입니다.. 성능을 최신의 스펙으로 높이고, 즐기면서 어려움도 느낀다, 취급이 쉬운 경기용 투어링 카가 필요한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유럽의 탑 레이스에서 잦은 시험을 실시한 주행 성능. 서스펜션과 구동 계열을 과감하게 세련되면서도 항상 개발 비전으로 내걸고 있던 것은 누구도 레이스가 쉬운"사용성"입니다. 강성을 확보하면서 유연성과 균형에 의해 인출되는 유연한 조향 성능, 최신의 서스펜션을 심플한 세팅 방법으로 구축하고 운전자가 컨트롤에 집중하기 위한 안심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특징적인 그라파히트 고강성 롱 서스암은 수지와 알루미늄 부품과 하이브리드로 구성되어 섀시롤을 줄여 코너링 속도가 향상. 잦은 시험에서 내구성도 확인하여 안심하고 코너를 공격할 수 있습니다.
키트 표준에서 RTC(리어 토드 컨트롤)시스템을 장비하고 있습니다. 선회 속도를 높이면서 코너탈출에서 가속을 낼 수 있으므로 현대의 레이스용 투어링카에게는 필수 아이템이 되고 있습니다.
프런트 쇽타워는 극적인 형상 변경을 하고 있습니다. 좌우를 세퍼레이트하는 것으로 프런트 주위에 플렉스성을 갖고 쉬운 조작감으로 완성됩니다. 하이그립 노면에서의 주행을 대비한 강성을 높이는 파트도 출시 예정입니다.
프론트의 더블 조인트 유니버설도 신설계!! 정확도와 내구성이 향상되고 있습니다. 스태빌라이저도 사스암 밑에 설치되어 저중심화를 촉진하고 있습니다.
섀시의 플렉스 설정에 맞추어 어퍼데크도 새로운 형상으로 마무리. 프론트부에는 스테프너를 병용할 수 있습니다. 노면 상황에 맞추어 강성 밸런스를 조정 가능합니다.
어퍼덱 리어측은 자리에서 고정하고 있습니다만, 베어링과 미세한 조정으로 피칭 강성을 유지하면서 롤은 부드럽게 움직이는 설정이 되어있습니다.
어퍼덱 리어측과 벌크헤드의 접합부는 요코모 오리지날 시스템이다, O링을 삽입으로 롤러핀으로 지지 ATF(액티브 톱 덱 플렉스). 섀시롤을 최대한으로 활용하고 견인을 높이고 있습니다. O링의 경도 변경이나 스페이서 등에 변경하는 것으로 선회 성능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포인트가 됩니다.
전,후 쇽도 샤프트 가이드가 새롭게 설계되어 한층 더 원활한 작동을 획득했습니다.
